추정 방법
슬래커의 모든 숫자는 공공데이터로 계산한 값이에요. 무엇을 어떻게 계산했는지 그대로 적어 둘게요.
추정 평균 연봉
1인 평균 기준소득월액 = 당월 고지 보험료 ÷ 가입자 수 ÷ 그 달 보험료율 추정 연봉 = 1인 평균 기준소득월액 × 12
- 보험료율은 달마다 다르게 적용해요. 2025년까지 9%, 2026년 9.5%, 이후 해마다 0.5%p씩 올라 2033년 13%예요. 지금 기준월(2026년 8월)의 요율은 9.5%예요.
- 기준소득월액에는 상한이 있어요(2026년 7월~2027년 6월 월 659만 원). 평균이 상한의 85% 이상이면 "상한에 걸린 직원이 많아 실제보다 낮게 추정될 수 있어요"라고 표시해요. 연봉이 높은 대기업일수록 실제보다 낮게 나와요.
- 기준소득월액은 신고 소득 기준이라 실제 급여 변화보다 늦게 반영되고, 비과세 수당은 빠져요. 그래서 "세전, 비과세 수당 제외" 추정치예요.
- 회사 전체 평균이라 임원·장기근속자가 포함돼요. 신입 초봉과는 달라요.
- 직원 30명 미만 회사는 추정 연봉을 계산해 두기만 하고 화면·검색 결과·공유 이미지 어디에도 내보내지 않아요. 보험료 원값도 보여 드리지 않아요(원값이 있으면 누구나 역산할 수 있어요).
세후 월 실수령(참고)
추정 연봉을 한 사람의 연봉이라고 보고 2026년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 고용보험 0.9%)과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값이에요. 1인 가구, 기본 공제만 가정했어요.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이면 월 약 288만 원이에요.
새로 가입 · 가입 상실 · 추정 이탈률
- 새로 가입: 국민연금공단의 "신규 취득자 수". 납부 재개가 포함되고, 전달 고지 대상과 비교해 세기 때문에 실제 입사자 수와 다를 수 있어요.
- 가입 상실: "상실 가입자 수". 납부 예외가 포함돼요.
- 추정 이탈률 = 최근 12개월 가입 상실 합 ÷ 같은 기간 평균 가입자 수. 가입자가 10명 미만인 달이 끼면 한두 명에 크게 흔들려서 보여 드리지 않아요.
과거 추이
월 파일은 최신 달만 공개돼서, 지난 12개월은 국민연금 OpenAPI의 월별 신규·상실 수로 가입자 수를 거꾸로 이어 붙였어요. 가장 오래된 달은 그 달의 실제 가입자 수로 맞춰요(검증 오차 중앙값 0%). 추이가 아직 없는 회사는 순서대로 채우고 있어요.
회사 묶기
- 법인 사업장만 모아요. 개인사업장(병·의원·약국 등)은 이름에 대표자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싣지 않아요.
- 사업자등록번호 앞 6자리와 법인 표기((주)·주식회사 등)를 걷어 낸 이름이 같으면 한 회사로 봐요.
- 공장·사업본부처럼 따로 등록된 지점(영리법인 지점)은 이름이 같은 본사가 하나뿐일 때 본사에 합쳐요.
- 건설 현장처럼 공사마다 만드는 일용·상용 현장 사업장은 직원 수에서 빼요.
비슷한 회사와 비교
같은 시군구·같은 업종에서 추정 연봉이 있는 회사가 20곳 이상이면 그 안에서, 모자라면 같은 시도, 그래도 모자라면 전국의 같은 업종과 비교해요. 페이지에 어느 범위와 비교했는지 적어 둬요.
공시 정보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DART 사업보고서의 직원 현황(1인 평균 급여액, 평균 근속 연수)과 주요 재무를 함께 보여 줘요. 공시 급여는 상여를 포함한 실제 지급액이라 국민연금 추정치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요.
두 값을 모두 아는 상장사 2,429곳을 비교해 보니 공시 급여가 국민연금 추정치보다 중앙값 9% 높았어요(가운데 80%는 −8%~+41%). 이 비율로 추정치를 고치지는 않고, 참고로만 알려 드려요. 상한에 걸리는 고연봉 회사일수록 차이가 커요.